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한화 하주석 번트 시도 때 두산 3루수 박준순이 포구 실책을 범하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포구실책으로 하주석 출루 허용하는 박준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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