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강 나는 이유찬의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19: 29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이유찬이 외야 뜬공을 날리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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