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여유있는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19: 0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이닝을 마친 한화 폰세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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