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타석에서 타격 준비하는 KIA 위즈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4 18: 53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공격 때 KIA 위즈덤이 대기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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