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규성,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4 16: 12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KIA 김규성이 타격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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