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고통 참으며 2루 사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2: 15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1사 2, 3루 상황 KIA 이창진의 내야 땅볼 때 2루로 귀루한 주자 박찬호가 세이프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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