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문보경에게 투런포 내준 조상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1: 48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무사 1루 상황 LG 문보경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KIA 투수 조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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