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투런포 내주며 무너진 KIA 조상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1: 44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투수 조상우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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