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내는 LG 김주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1: 35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주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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