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바라보며 미소짓는 장현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1: 09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투수 장현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문보경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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