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오선우가 동점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최원준-위즈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KIA 위즈덤 동점 스리런포, '이렇게 좋을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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