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 '안타 하나면 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20: 5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두산 박준순이 사이클링히트까지 안타 1개가 남은 상황에서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7.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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