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이렇게 귀여운 가라비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3 20: 41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SSG는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7회초 2사 SSG 랜더스 한유섬을 삼진으로 잡은 선발 투수 가라비토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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