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박준순, '사이클링 히트까지 안타 1개 남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20: 1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 두산 박준순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사이클링 히트까지 안타 하나가 남았다. 2025.07.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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