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만루 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3 20: 1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만루 롯데 레이예스 타석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이 마운드 위에서 이승호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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