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향해 제스처 보내는 치리노스, '리드 좋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19: 58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태군을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치리노스가 포수 박동원을 향해 제스처 보내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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