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3루 두산 김대한이 2타점 적시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3 /cej@osen.co.kr
김대환, '그동안의 답답함 풀어내는 2타점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19: 51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