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3 18: 5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1루 주자 이주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7.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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