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이제 목표는 11연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17: 5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김경문 감독, 손혁 단장이 선수단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7.2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