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훈련 마친 문동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17: 4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훈련을 마친 한화 문동주가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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