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 4안타 경기 펼치는 키움 임지열, '무시무시한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21: 08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임지열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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