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만루 위기 지워낸 롯데 홍민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20: 5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어준서를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롯데 투수 홍민기가 1루수 정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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