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실점 없이 만루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20: 5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두산 이영하가 한화 이원석에게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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