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걱정하는 문동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20: 3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이닝을 마친 한화 문동주가 양의지 헛스윙 삼진 때 배트에 포수 마스크를 맞은 최재훈을 걱정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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