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최재훈 괜찮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20: 2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헛스윙 삼진 때 자신의 배트에 포수마스크를 맞은 한화 포수 최재훈에게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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