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 '희생번트 실패에 얼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20: 28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유강남이 희생번트를 댔지만 포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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