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 '폭풍 같은 동점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20: 1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 3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의 동점 2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황성빈이 홈으로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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