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아쉬워하는 이유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20: 1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두산 유격수 이유찬이 두산 채은성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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