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한화 선두타자 하주석이 안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하주석, '선두타자 초구에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19: 45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