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문동주 '3회 위기 지우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19: 3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이닝을 마친 한화 문동주(오른쪽)이 호수비를 펼친 리베라토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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