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가는 한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2 18: 5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이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있다. 2025.07.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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