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과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 '알칸타라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15: 53
인기기사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