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홈에서 첫 경기 준비하는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2 15: 5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이 선수들의 훈련을 주시하고 있다. 2025.07.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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