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류현진 인터뷰 지켜보는 배지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1 14: 09

3루를 가득 메운 이글스 팬들이 만루홈런을 외치자 진짜 만루홈런을 쳤다. 한화 야구가 미쳤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배지현 아나운서가 자녀와 류현진 인터뷰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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