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판정에 타석 떠나지 못하는 최재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20: 32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헛스윙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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