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0 20: 19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 1루 LG 신민재 타석에서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7.2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