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리베라토, '감독님 정식 계약하시길 잘하셨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20: 06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 한화 리베라토가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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