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박해민,'뜨거운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0 20: 02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를 마친 LG 김진성이 중견수 박해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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