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로 나와 어필하는 김태형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0 19: 58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LG 오지환이 피치클락으로 인해 볼넷 출루하자 롯데 김태형 감독이 타임 상황이라고 어필을 하고 있다.2025.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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