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만루 위기 막아내고 위풍당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0 19: 47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롯데 황성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진성이 황성빈을 삼진 아웃으로 막아낸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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