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한유섬,'기뻐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7.20 19: 25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광현,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SSG 선두타자 한유섬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윤재국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20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