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키움은 알칸타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3회말 2사 2루 역전 우월 2점 홈런을 친 디아즈에게 홈런 타구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20 / foto0307@osen.co.kr
구자욱, 디아즈 저리 넘어 갔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20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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