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마수걸이 홈런 무관심 세리머니에 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0 19: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LG 문성주가 좌월 동점 솔로포를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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