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는 KT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19: 10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만루 때 한화 심우준 땅볼을 KT 선발 소형준이 2루로 송구, 2루수 김상수가 1루주자 최재훈을 포스아웃 시켰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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