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정규직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18: 48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3루 한화 노시환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리베르토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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