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뒤를 잘 부탁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9 20: 5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홍민기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전민재에게 피치컴을 건네고 있다. 2025.07.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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