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병살 노려봤으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9 20: 1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에서 LG 신민재 땅볼 때 롯데 한태양이 1루주자 천성호를 포스아웃 처리하고 있다. 2025.07.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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