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문보경 멋진 수비 정말 고마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9 20: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2루에서 LG 문보경이 롯데 황성빈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장현식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7.1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