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솔로포로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9 19: 49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드류 앤더슨, 두산은 콜어빈은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두산 김동준이 우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홈을 밞으며 정수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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