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직접 마운드 올라 데이비슨 격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9 19: 4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롯데는 데이비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롯데 김태형 감독이 데이비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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